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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남이섬 & 자라섬 최신 정보 (입장료, 운영시간)

by 손담 2025.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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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남이섬 & 자라섬 최신 정보 관련사진
작년도 남이섬 & 자라섬 벚꽃길

2025년 남이섬 & 자라섬 최신 정보

📍 남이섬 입장료 & 운영 시간 (2025년 기준)

  • 입장료 (배편 포함)
    • 성인: 1인 20,000원 (2024년 대비 4,000원 인상)
    • 청소년: 16,000원
    • 어린이 (만 3세~초등학생): 12,000원
    • 가평군민 할인: 50% 적용 (신분증 지참 필수)
  • 운영 시간
    • 배 운행: 07:30 ~ 21:40 (10~30분 간격)
    • 남이섬 내부 운영: 08:00 ~ 21:00

📌 2025년 입장료 변동 사항

  • 2024년 대비 성인 요금이 4,000원 인상됨.
  • 평일 & 주말 요금 동일 적용.

📌 2025년 추천 방문 시간

  • 오전 9시 이전 도착 추천 (사람 적고 한적하게 벚꽃 감상 가능)
  • 야경 감상 가능 (21시까지 운영)

📌 2025년 특별 이벤트

  • 4월 초~중순 "남이섬 벚꽃 & 감성 재즈 페스티벌" 개최 예정

📍 자라섬 입장료 & 운영 시간 (2025년 기준)

  • 입장료: 무료
    • 단, 캠핑장 이용 시 요금 별도
  • 운영 시간: 연중무휴, 자유롭게 출입 가능

📌 2025년 자라섬 캠핑장 요금 (예약 필수)

  • 일반 캠핑 (1박 기준): 40,000원
  • 글램핑 (1박 기준): 80,000원 ~ 150,000원 (사이트별 상이)
  • 바비큐 장비 대여: 20,000원 (현장 결제)

📌 2025년 추천 방문 시간

  • 오후 12시~15시: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벚꽃과 함께 피크닉 즐기기 좋음
  • 야경 감상 가능 (북한강 야경 & 벚꽃이 어우러짐)

📌 2025년 특별 이벤트

  • 4월 5일~4월 7일 "자라섬 벚꽃 피크닉 콘서트" 개최 예정

🚆 2025년 남이섬 & 자라섬 교통편 최신 정보

1️⃣ ITX-청춘열차 (서울 → 가평역) – 2025년 시간표 & 요금

  • 출발역: 용산역 / 청량리역 → 가평역 도착
  • 소요 시간: 약 50~60분
  • 운행 간격: 30~50분
  • 요금:
    • 일반석: 6,900원
    • 특실: 9,500원
    • 왕복 예매 시 10% 할인 적용

📌 예매 방법

2️⃣ 가평역 → 남이섬 / 자라섬 이동 방법

남이섬 가는 법

  • 택시 이용: 가평역 → 남이섬 선착장 (5~7분, 요금 약 5,000원)
  • 버스 이용: 33-5번 또는 1330번 버스 → 남이섬 선착장 하차

자라섬 가는 법

  • 도보 이동 가능 (가평역에서 자라섬까지 약 10~15분 소요)
  • 자전거 대여 가능 (가평역 앞 대여소에서 1시간 5,000원)

🚗 2025년 자가용 이용 최신 정보

서울 → 가평 남이섬/자라섬

  • 올림픽대로 → 서울춘천고속도로 → 가평 IC → 남이섬 / 자라섬
  • 소요 시간: 약 1시간 30분

남이섬 주차장 정보

  • 남이섬 선착장 주차장 (남이섬 공식 주차장)
    • 주차 요금: 1일 5,000원 (소형차 기준)
    • 주차 공간: 약 500대 주차 가능
  • 주말 & 공휴일에는 조기 마감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오전 10시 이전 도착 추천

자라섬 주차장 정보

  • 자라섬 입구 주차장 무료 개방
    • 주차 공간: 1,000대 이상 가능
    • 이용 요금: 무료

📌 2025년 주차장 변동 사항

  • 남이섬 주차장이 2024년 대비 주차 요금 1,000원 인상됨
  • 자라섬 주차장은 여전히 무료 운영

🎯 2025년 남이섬 & 자라섬 벚꽃 여행 총정리

구분남이섬자라섬
입장료 성인 20,000원 무료
운영 시간 07:30 ~ 21:00 연중무휴
추천 방문 시간 오전 8~9시 오후 12~15시
주차 요금 5,000원 무료
특별 행사 벚꽃 & 재즈 페스티벌 (4월 초) 벚꽃 피크닉 콘서트 (4월 5~7일)

📌 결론

2025년 기준으로 남이섬 & 자라섬은 여전히 최고의 벚꽃 명소로 손꼽힌다. 남이섬은 동화 같은 벚꽃길이 인상적인 반면, 자라섬은 한적한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올해는 입장료와 주차 요금이 다소 인상되었지만, 여전히 가볼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 2025년 봄, 남이섬 & 자라섬에서 잊지 못할 벚꽃 여행을 떠나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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