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상주 은모래축제는 2km에 달하는 은빛 백사장과 울창한 소나무 숲을 배경으로, 여름에는 해변 무대 공연과 워터 액티비티가 펼쳐지는 썸머페스티벌을, 겨울에는 파도 소리와 함께 새해 해맞이를 즐기는 해맞이 축제를 선보입니다. 금산 보리암에서 단 하나의 소원을 빌고, 가수 둘다섯의 ‘밤배’ 노래비 앞에서 추억의 한 장면을 담으며, 맨발 산책부터 캠핑, 갯바위 낚시, 감성 카페와 전통 야채 핫도그까지 즐길 수 있어 사계절 내내 힐링과 낭만을 선사하는 최고의 여행지입니다.상주은모래축제 자세히 알아보기 1. 축제 개요남해 은모래비치에서 열리는 상주 은모래축제는 은빛 백사장과 울창한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 속에서 사계절 내내 작은 축제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여름 썸머페스티벌: 매년 7~8월, 해변 무..

우리집 어린이가 순천향병원에 들렸다가 전에 엄.빠랑왔었다며할머니 소개시켜주겠다고 자랑하며 안내한곳바로 이태원 오띠젤리(Otiselie). 사실 '띠젤리'가 무슨 뜻인지 처음엔 전혀 몰랐어요. 주문 후 자리에 앉아있는데 “○○님~” 하고 이름을 불러주더라고요.(아~ 주문할 때 이름을 알려주는 시스템이었구나!)처음엔 긴 테이블에 앉았다가(단체석) 화장실과 가까워 조금 신경 쓰여살짝 옮겨 창가 뷰로 이동했어요. ㅎㅎ 처음 먹어본 띠젤리 자그마한 사이즈가 나에겐딱 ! 좋았다. 아쉬워 더 주문했지만~😊매우 귀여운 띠젤리 샌드위치 하지만속이 꽉찬 샌드위치 🥪다음엔 다른 메뉴 먹으러 다시 방문예약입니다.ㅎ오띠젤리 정말 추천해요 🥰